매월 누적되는
매출에 따라서
수십억, 수백억, 수천억원의
연금 마련가능
대부분의 보험설계사는 계속 일하지 않으면
지속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.
또, 막대한 연금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어렵습니다.
회사 대표 또는 극소수의 보험설계사만 가능한 일입니다.
하지만, 현재 대한민국 GA에서 유일하게 파이코트 사업단은 보험설계사 조직 전체가 연금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.
매니저와 플래너는 실손의료비 및 갱신특약의 갱신시마다 발생하는 신계약수수료를 연금처럼 평생 지급 받을 수 있어서 누적되는 계약이 많으면 많을수록 일하지 않아도 억대연봉을 받으며 노후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.
파이코트 본부장 직급은 손해보험사가 납입기한 만료까지
계약관리를 위하여 지급하는 수금수수료의 95%를 지급 받으므로 양질의 조직을 구축하고 매월 누적되는 매출에 따라서 수십억, 수백억, 수천억원의 연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.
예시) H해상 20년납 장기보험 매월 2천만원 체결하는
영업 조직을 구축하고 20년간 본부 매출을 유지한 경우
총 발생 수금수수료 : 약 134억원